치킨, 어디까지 먹어봤니

오늘도 새론 브랜드 새론 치킨

변화를 두려워해라! (...?)

하지만 치킨은 그런게 없지

늘 옳다..

이번엔 와커치킨이라는 브랜드로

처음 들어보는치킨이고, 배민에 있어서 시켜보았어요

일단 선택한 큰 이유는 가격

14000원 (후라이드기준)

배달료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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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점 문의는 !!! 아.. 아냐 드립은 ..

박스가 참 튼튼한게 버리기 딱좋네요

오오.... 치킨과 감튀!

가아암튀! 별도로 추가 구매한게 아니에요

(콜라를 추가구매헀지..)

나쁘지 않은 구성이군요

호오..... 감튀가 나름 씬스틸러인데... 치킨에 집중하세요

그게 안되시면

사진사가 잘못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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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

호잇

호잇!

둘리가 될테야

생각보다 사진빨이 잘 안나온이유는.... 저혼자 먹으려고 시킨게아니라서..

잠깐 사이에 후다다닥 사진을 찍다보니 .. 섬세함이 부족했습니다

허허..

한줄 평 : 저렴한가격, 준수한맛, 몇번정도는 더시켜먹을법하다

맛 : ★★★★(4.0/5.0)

바삭함 : 튀김옷이 두터운편은 아니라서 퐈삭 뽜삭 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바아삭 바아삭 함.
가격 :  14000원 (매장별로 상이할 수 있음), 양은 치킨에 감튀, 혼자먹기엔 많지않을까?
상세설명 : 일단 먼저 감자튀김은 시즈닝없는 맘스터치정도? 약간의 간은 있지만 부족하다고 느낄 수있음( 저는 싱겁게먹어서 괜찮았음). 말라 비틀어지진 롯데리아같은건 아니고 나름 촉촉함을 잘살린 감자튀김.

제일 중요한 치킨은 다른건 다 괜찮았지만, 닭가슴살은 다소 퍽풕 함. 이 부분은 타 브랜드들도 가지고있는 고충이자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4000원에 충분히 즐기기 좋음. 다른 부위들은 그저 기본적인 치킨맛이랄까... 특별한 맛이나 특별히 맛있거나하지는 않고 괜찮네. 라고 생각함

 p.s.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다는것을 아셔야합니다.

p.s.2 체인점마다 맛이 다르다는것도 아셔야합니다